사회복지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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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회복지사업 지속적 참여케 제도화
저소득층/노인/장애인등을 위한 재벌기업들의 사회복지사업을"소수에 대한 일과성구호" 위주에서 "다수에게 항구적"으로 실시하는쪽으로 전환시키는 작업이 보사부와 전경련 사이에 구체화되고있다. 재계는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탁아시설 노인휴게실 독서실등을 갖춘종합복지관, 장애인 영세민을 고용할 "복지공장"등을 건립하고정부는 이들 기업에 그만한 대가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
199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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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업에 기업 참여 유도...시/도 지역복지증진차원 추진
*** 약/식품 생산업체 시작 타업종 확대 *** 보사부는 13일 지금까지 정부차원에서만 국한되어 왔던 사회복지시설에대한 지원을 민간차원으로 확대, 양로원/고아원/청소년복지시설등에 대한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보사부의 이같은 방침은 사회복지사업에 기업이 적극 참여함으로써 기업의사회적 책임을 높이고 국민화합분위기 조성에 기여할수 있다고 판단했기때...
198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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